오늘은 특별한 일도 일정도 없고 해서 평상시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들어와서 2차 니스 칠을 완성을 했네요.
오늘도 낮의 길거리는 동네라 그런지 한산한거 같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인데 은근 더운 날씨인거 같습니다.
1차때보다 2번째 덧 바르니 색도 더 진해지고 확실히 달라 보이긴 하네요.
다 끝나고 땀도 조금 흘렸겠다 비비빅 하나 물고 좀 쉬면서 다나와 둘러보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니스 2통 더 사왔는데 한번만 더 3차까지만 바르고
마무리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더하고 싶어도 짐들이 거실을 차지해서 어머니께서
너무 불편해 하셔서 대충 마무리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