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신호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가
좋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후에 오늘도 하던일을 이어서 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서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길에는 부모님 댁에 들렀는데
퇴근길 연비도 괜찮았네요.
오늘은 부모님댁세어 저녁을 먹었었는 부추전이 있었네요.
호박 볶음이랑 도라지볶음도 맛있었네요.
물김치도 같이 먹었는데 시원했네요.
어제 친구가 부모님댁에 갖다놓은 배를 가지러 가기위해서였네요. 1박스는 부모님댁에 사진에 1박스를 처가에 갖다드릴려고 가지러 갔었네요. 오늘 바로 갖다 드리고 왔네요.
며칠동안 사용하지 못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네요.
사용을 하다가 며치 사용을 못하니 진짜 불편했네요.
보이는 면에 커버가 고정하는 테이프가 떨어져서 커버가 분리가 되어버렸는데
오늘 와이프가 대신 서비스센터에 갔다왔는데 잘 수리가 되어서 왔네요.
지금 사용중인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