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임에도 쉬지 못하고 오늘도 특근 다녀왔습니다 ㅎㅎ. 오늘 일은 별로 힘들진 않았지만, 생산직이다보니 몸을 쓰는데 있어서 감기 걸리니까 평소보다 더 힘드네요 ㅠ.ㅠ 어제부터 감기 때문에 목이 너무 아프고 콧물 때문에 고통스럽지만 간신히 집에와서 저녁 먹은 후 약 먹고 잣더니 조금 살겟네요.
어머니께서 옷리해주신 소고기 무국이랑 감기약이 잘들었는지 몸은 무겁지만 목이랑 콧물은 많이 좋아졋습니다.
단지 추석 때도 재수 없으면 일할 상황에 황금 갗은 주말까지 날라가니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도데체 언제쯤이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맘편히 쉬련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