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46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개선을 위해 수속호평도시고속도로 동호평IC에서 화도읍과 수동면을 경유해 제2경춘국도를 통해 청평면 대성리와 연결되는 총 11.2km 구간의 왕복 4차로 민자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제안서가 접수되어 추진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남양주와 춘천간을 이어주는 국도 46호선과 화도와 수동간의 지방도 387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 교통량 분산과 해당 지역 시민들의 교통 편익 개선에 도움이 될 거 같으네요.
실제 계획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으나 이게 진행된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