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시작은 어제 부터인데...
오늘은 많이들 바쁘시겠네요.
이래 저래 준비 하는 일도 많으실 듯
바람도 불어오는 아침이라 더 쌀쌀하네요.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온 거 같네요.
명절음식을 하시겠네요.
바쁜 하루를 보내실 것 같아서 힘드시겠다 싶은...
저희는 명절은 이제는 지내지 않아서 ...
벌초할때 그때 다 이미 다 ....
명절 음식을 먹을 기회가 없다는게 좀 아쉬움이 남을 것 같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