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햇살이 오늘은 좀더 더웠던 하루였네요.
오후도 많이 ~
오전에는 버팀목으로 해 놓았던 쇠파이프랑 플라스틱을 회수 하느라 시간을 보냈네요.
그 와중에 크나큰 뱀이 앞에서 스르륵~
전 뱀만 보면 무서운데....
개구리가 많아서 그런지....
엄청 큰 팔뚝 크기의 뱀이었던....
얼마나 개구리를 먹엇길래....
점심 시간에는 잠시 20분 정도 쉬었다가...
이제는 묶어 놓았던 나무들을 집으로 옮겨 왔네요.
4번을 왕복을 하니 시간을 다 잡아 먹어서...
풀베기 예초기 작업은 내일로 미루어질 것 같네요.
땀이 줄줄 흘러내린 날...
명절 음식들,, 전이랑 부침들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다 싶네요.
명절을 아니 지내서 송편도 부침도 없는 명절이 될 것 같네요.
사진에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아마도 찾으셨을지도....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