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너무 덥더니... 오후에는 그림이 잔뜩 웅크리고 있어서
그렇게 덥지는 않았던 거 같네요.
자전를 타고서 왕복 4시간이엇네요.
다리 근육이 뻐근함이랑...
엉덩이가 울퉁불퉁한 시멘트쪽으로 갈땐 쿡쿡 거려서...
좀 아프네요. 뼈다귀뿐이라서...
18시 01분에 집이더라구요.
피곤에 절여서 잠시 누웠었네요.
송편 같은 거는 없지만...
하루 한끼 이제 해서 먹어야겠네요.
귀경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안전 운전해서 도착하시면 합니다.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을 하오며....
보름달은 안보이네요. 구름 때문이련가 싶네요.
사루비아 일려나요... 노란색은 첨 보네요.
자전거라서 걷는건 아니 올라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