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판타지 시리즈 영화 '헝거게임'의 프리퀼 영화인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가 헝거게임 3편 2부가 공개된지 8년만에 11월 15일 국내 개봉한다고 합니다. 북미는 17일 개봉 예정이라 북미보다 우리가 먼저 개봉을 하는거네요.
헝거게임 시리즈 1~3편에서 펼쳐진 이야기의 65년전을 배경으로한 프리퀼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이 그렇다보니 주인공은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판엠의 대통령인 스노우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네요.
과연 이 프리퀼 영화는 1편과 2편 그리고 3편 1부와 2부 등 전작들에 버금가는 흥행력을 보여줄수 있을런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