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하늘에 한 컷을....
컨디션이 어제 이후로 좋지 않아서....
오전에 잠신 산책후에
다시 집에서 집콕을 했네요.
오후 3시까지 누워 있었더니 잠든....
그 이후 좀 움직여 볼까 싶어서....
감사 비료랑 빈통을 수레에 싣고서 밭으로 갔네요.
그리고 감사 비료를 나무에 시비를 했답니다.
오늘은 음료수만 마신 하루네요.
속이 부대끼지만...
오후 5시에 마무리 후 자전거를 타고서 좀 달렸던 .....
오늘은 빈 속에....
그냥 보내야겠네요.
연휴 일요일 잘 보내셨기를 바라오며...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