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낭강변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남강유등축제의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성 앞쪽 강변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진주성 아래쪽 방향의 행사장 입구쪽 강변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이건 반대편 강변쪽으로 건너가는 부교인데 이거 건너려면 편도 2천원을 내야하고 여러개 부교가 있는데 이거 다 건너실거 같으면 6천원 종일권 끊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쪽이 시외버스터미널 방향입니다.
진주성과 촉석루가 보이네요.
진주성 방향의 메인 유등 행사장에 유등들 입니다. 오른쪽 산위에 불빛이 진주성 입니다.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 방향 강변에는 이렇게 드라마 관련 존이 마련되어 있네요. 진주에서 다양한 드라마들이 촬영을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