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진주에서 열리고 있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현장을 소개드리는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글 입니다.
이번에는 진주성 내부의 유등축제 현장입니다.
진주성 동북문 입구입니다.
동북문을 들어서면 이렇게 임진왜란 당시의 진주성 전투 장면을 연출해놓은 유등이 있네요.
그리고 그 건너편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 존이 있는데 진주에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한 곳이 있어서 그곳을 소개하는 내용이네요.
그 밖에 성 내부에 다양한 유등이 조성되어 있네요.
촉석루의 야경이구요.
촉석루 앞쪽 남강변 성벽에서 바라본 남강변의 유등 행사장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