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건너편 초량에 있는 텍사스 거리와 차이나 타운의 모습입니다.
텍사스 거리 입구구요.
텍사스 거리 바로 반대편이 차이나타운 입니다.
이곳 차이나타운에는 초량 근대역사 갤러리가 있어서 벽면에 초량의 과거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초량에서 가장 유명해 대기줄이 늘 장난아닌 만두가게 신발원 입니다.
여기 마가도 만두로 유명하죠.
이름이 같은 홍성방이 이 거리에 둘이 있어서 늘 헤깔리게 하는데 둘이 서로 다른 곳이니 헤깔리지 말라고 서로들 얘기하고 있죠. 그중 여기 홍성방 본관은 평일 점심에 하는 런치 코스가 유명합니다.
초량 차이나타운 입구쪽에 자리한 홍성방 본점 여기하고 위에하고 헤깔리지 말라고 서로들 이야기 하네요. 여기도 만두가 괜찮다고는 하네요.
원래 여기오면 신발원에서 만두랑 콩국 하나씩 먹고 가는 편인데 대기 손님이 넘 많아서 이번엔 아쉽지만 못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