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걸친 투어 출장 중 2주차에는 부산에 주로 머물게 되었었는데요. 그 중 후반에는 해운대에 있었습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미포정거장쪽에서 동백섬 방향 해운대 해수욕장을 바라본 석양과 야경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끝자락에 동백섬을 끼고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한 조선호텔 야경입니다.
다음날 낮에 바라본 같은 방향의 해운대 해수욕장과 조선호텔, 동백섬의 모습입니다.
멀리 오륙도도 보이네요.
동백섬쪽 방향에서 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이 있는 방향을 바라본 야경과 낮의 전경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낮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