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여행 다녀왔네요.
화담숲 한 번 다녀오고.. 물론 그때는 날이 살짝 흐리긴 했지만...
제가 갔을때는 단풍이 별로 물들지 않아서 재미는 못 봤네요.
그리고는 바로 단양으로 출발..
단양 마늘떡갈비 먹어주고..
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단양 다원 마늘떡갈비..
그 다음날에는 패러글라이딩 타러
카페산으로 출발..
오전에 엄청난 안개로 타지 못하고
오후 3시에 탔네요.
커피는 맛났습니다.
물론 저는 타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재미나게 탔을듯 합니다.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아서]
딸은 한 번 더 타는 행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