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일정이 잡혀 어제 창원으로 출장을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산역에 내려서 첫날의 일정은 마산 구도심으로 와서 창동예술촌 일대를 좀 둘러보고 어시장 근처에 숙소를 잡게 되었네요.

창동예술촌이 있는 상상길 입구입니다.

창동 상상길과 여기 오래된 마산을 대표하는 노포 빵집 고려당입니다.

창동예술촌의 모습이구요.

이곳에 오래된 서점 학문당 입니다.

이런 전시공간들과 여러 공방들이 창동예술촌엔 있습니다.

250년이나 되었다는 이 길 안쪽에는 맛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런 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쪽에도 이렇게 창동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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