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창원 출장 일정이 잡혀서 그저께 KTX 타고 마산역으로 내려와 첫날은 마산 어시장 인근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창동예술촌과 상상길 그리고 길건너 오동동 일대를 잠시 둘러 보았었네요.
창동예술촌 상상길 있는 곳에서 오동동 방향을 바라본 전경입니다. 여기가 불종 거리라고 해서 이렇게 종이 달려 있네요.
지난번에 다른 글에서 소개해드렸던 마산에 오래된 노포 빵집 고려당 말고 이 거리에 코아양과로 또 다른 유명한 빵집이 있습니다. 고려당은 상상길 안쪽에 있고 이 코아양과는 바로 길 건너 오동동쪽 길가에 있습니다.
315의거 기념관이구요.
여기 오동동이 통술거리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아구거리도 유명하죠.
여긴 오동동쪽에 있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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