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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드디어 덱에서 무선키보드가 나왔습니다. 덱 헤슘 캐리어 108XT 무선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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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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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키보드시장에서 여러이유로 항상 칭찬을 받는 브랜드가 한곳 있습니다. 

바로 deck 키보드입니다.


'살다 보니 덱에서 무선 나오는 걸 다본다.'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만큼 덱의 무선키보드를 기다린사람도 많았습니다.  국내 키보드 카테고리에서 덱 키보드를 모르는 분이 없을만큼 상당히 오래되고 전통성있으며 단단한 브랜드인 덱 키보드에서 최신 출시된 무선 키보드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뒤저보니 2014년 출시되었던 Deck Francium Pro 흑축 키보드인데  2018년도에 올려놓은 글이 있었네요. 


당시 사무실 셋업이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렇듯 덱을 경험했던 모든이에게 무수한 칭찬을 받고 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그동안 무선라인업이 없었습니다.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이 들때쯤 덱 키보드에서도 드디어 무선 키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덱헤슘 캐리어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키보드(108XT)"는 덱 키보드의 무선 라인업을 이어갈 첫번째 모델입니다. 


"Deck CBL-108XT The Carrier"로 이하 덱헤슘 캐리어, 혹은 덱 108xt로 짧게 불러도 될것 같습니다.


제욕심에는 체리 은축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와이프느님께서 주로 사용할예정이라 고압에 조용한걸 원하셨기에 저소음 흑축을 선택했습니다. 


적축이나 갈축 등도 좋은 스위치이지만 은축및 저소음스위치류는 다른 브랜드의 스위치보다 체리사의 은축이 가장 깔끔한 타건감을 보여주기도하고 품질이 일정해서 다른 은축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큰 이유중 하나는 은축이나 저소음 흑축등을 별도로 구입할려면 다른 스위치에비해 훨씬 비싸기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던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스위치는 체리사의 저소음 흑축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덱헤슘 캐리어 108xt는 청축, 갈축, 적축, 흑축, 은축, 저소음 적축, 저소음 흑축등 체리사의 모든 스위치를 적용해서 출시 되었습니다.  


키보드 브랜드들이 스위치 채택시 소위 장사가 잘되는 스위치를 적용하거나 단가가 낮은 저렴한 스위치를 적용하하는 걸 감안 했을때 체리사의 스위치를, 거기에 다소 비주류 스위치일지라도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주는 선택을 한건 역시 덱 키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무지박스에  Designed in the USA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덱키보드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3년정도만 있으면 40주년이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라 할수 있습니다. 


본래 미국 내 한정된 매니아 계층에만 공급되었고 미국 경찰차 내에 들어가는 키보드로도 유명했던 TG3라인업도 있었을만큼 안정적이고 튼튼한 키보드가 기본덕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용된 스위치의 종류가 스티커형식으로 붙어있으며 게임용으로 손색이 없게끔 무한동시입력을 지원하는 표시인  N-key Rollover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보드와 비슷한 플랫폼이며 더스트 커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먼지및 오염방지등등의 이유로 사용되는데 기본제공되는 더스트커버는 단단하고 튼튼한 하기에 핏이 괜찮았습니다. 


레드컬러의 포인트키캡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바뀌면서 가장 크게 바뀐부분은 충전및 유선연결을 위해서 전원분리형으로 바뀌면서 페라이트 코어가 달린  USB C타입의 케이블을 제공하며 키캡에 상처를 주지 않고 뽑을수 있는 와이어 리무버가 들어있습니다. 


최근 C to C 연결에 대응할수 있게끔 usb a to c변환젠더가 들어있습니다.  


"엔지니어가 디자이너를 이겼을때."

TG3를 처음 접했을때나 접했을때나  거북선이나 한반도제품에서 물씬 풍겼던 그느낌. 


덱 키보드를 오랜시간 지켜본 사람으로 큰 변화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듯하고 또 한편으로는 획기적으로 한번 변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수 있습니다. 


키캡의 배색때문에 다른 제품이 생각나신다는 분들도 있지만 키보드에 진심인 분이시라면 쉽게 알아차릴수 있을만큼 키캡의 톤과 각인의 크기와 디자인을 보면 덱키보드 만의 각인 디자인과 폰트의 크기에서 차이를 쉽게 알아챌듯 합니다.


덱헤슘 캐리어 108xt는 무선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모드가 3개로, 유선까지 총 4개의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T1에 노트북(윈도우), BT2에 맥북(애플), 핸드폰, PC유선으로 연결했다고 가정하였을때 FN+2, FN+3, FN+4, FN+5를 누름으로 간단하게 디바이스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별도의 스위치 조작없이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무선채널 변경이 변경가능한것은 큰 장점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모드가 어디에 할당되어있는지는 FN키를 누르면 LED가 해당 채널에 들어오며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펑션열의 특수기능에 해당하는 각인이 하단에 인쇄되어있고, 명확하게 각인되어있는 만큼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8xt는 Mac지원과 Windows겸용 키보드로 Mac용 키보드(MacOS/iOS), Windows용키보드(Windows)를 지원하며 기본키캡에 mac용 각인이 인쇄되어있습니다. 


블루투스 무선을 사용할수 있기에  스마트폰및 태블릿(Windows/Android)과 ott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FN+A키를 3초간 누르면 mac모드로 변환되고, FN+M(MicroSoft)를 3초간 누르면 윈도우 모드로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덱 캐리어의 레이아웃은 맥 레이아웃과 윈도우 레이아웃이 같이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키보드에 관심이 덜한분이라면 키캡의 각인은 거기서 거기인것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아주 미묘한 차이로인해 덕후가 바라볼때에는 차이가 많이나는 부분또한 각인입니다. 


덱키보드의 각인은 카피쉘이 아니라 덱 키보드만의 디자인으로 되어있기에 선이 굵고 직관적이어서 시인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굵고 시인성이 강하기때문에 다소 투박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덱 키보드는 멀티미디어 바로가기 핫키및 특수기능이 있는 키들이 있어서 FN키와 함께 동작이 가능합니다. 


핫키 사용시 직접 누르는 경우 Fn키를 눌러 사용하는 경우를 바꾸고 싶은 경우에는 Fn+TaP키를 2초동안 누르면 변경되며, 핫키를 더욱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덱 캐리어 108xt 무선 키보드는 LED(RGB)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6개월이라는 효율을 최대한 뽑아낼 목적으로 설계되서 그렇겠지만 LED가 없어서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든건 사실입니다. 


핫키 설명을 보면 F1키와 F2키에 Brightness에 대한 항목이 있는걸보면 기존 덱키보드와 마찬가지로 LED튜닝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덱 키보드는 국내유통사인 이온크루에서 커스텀을 직접 진행하기에 아쉬운이 계시다면 LED를 추가하거나 윤활등 커스텀을 할수 있으므로 어설픈 공방보다 엔지니어가 직접 진행하는 커스텀을 맞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08XT 캐리어는 M1부터 M4까지 총 4개의 키에 매크로를 넣을수 있으며 64자(영문기준)을 넣을수 있습니다. 


입력된 매크로는 디바이스를 바꾸어도 사용할수 있는데 이는 다른 키보드들과는 다르게 하드웨어 매크로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즉, 특별하게 드라이버를 설치할필요없이 키보드에 한번 저장이 되면 시스템을 옮기더라도 그때그때 입력저장된 매크로를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크로 입력방법. 

1. Fn+Ins를 누르시면 매크로 모드로 들어가며, 오른쪽 Status LED가 깜빡입니다. 

2. 저장할 키를 선택합니다. (M1~M4키중 선택)

3. 입력할 키들을 눌러 주세요. FN+엔터키를 누르면 저장.

4. 2번에서 4번까지의 과정을 통해 저장을 완료.

5. 저장이 완료 되었을때 FN+Ins를 누르면 매크로 모드에서 나옵니다. 

6. 매크로 출력은 Fn+M1,M2,M3,M4를 누르면 됩니다. 


덱 캐리어 108xt의 색상은 3톤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디열은 다크그레이 색상, 문자열은 그레이색상, 하우징및 각인은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포인트 키캡으로 다소 질릴수 있는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키캡이 나오고 있고 포인트키캡도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색상의 배열때문에 기존에 보던 톤배열이라 식상할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덱키보드는 이번 무선 신작을 선보이면서 모험을 하기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둔것으로 보여지면 굉장히 신중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육안으로 볼때에는 큰차이가 없어보이는 부분이지만 예전 덱키보드가 주력으로 사용하던 보강판은 Steel재질의 보강판이었습니다. 


덱 거북선을 기준으로 덱키보드의 보강판은 알루미늄 합금 보강판 바뀌었으며  아노다이징 처리를 통해 오염에 강하게 설계되었고, 알루미늄 보강판을 적용하므르로써 조금도 고급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키보드에서는 대부분 보강용 스테빌 방식을 사용하는데 덱 캐리어 108xt에서는 체리사의 순정 PCB마운트(무보강)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했습니다. 


중국산 스테빌 라이저 혹은 체리식(체리스타일) 스테빌라이저가 아닌 체리사의 순정 PCB 마운트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했다는건 단가및 마진등을 생각하지 않고 순정스타일로 꿋꿋하게 밀고 있는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덱 키보드는 수년전까지 OEM프로파일을 고수해왔는데 최근 제품들은 Cherry Profile키캡으로 바뀌었습니다. 


Cherry Profile에 PBT재질의 키캡이며 PBT의 순도가 높은편이라 쨍한 맛이 있습니다. 

PBT재질이기에 각인은 Dyesub Limation으로 염료승화방식의 키캡입니다. 


보이지 않는 키캡 내부에 배열번호까지 적혀있고 키캡은 최소 1.3~1.4mm의 두께의 두꺼운편 입니다. 


키캡의 사출자국은 하단으로 되어있고 깔끔하게 절단되어있으며 이로인해 외부에서 봤을때 깔끔해보입니다. 


Setp Sculpture 2가 적용되어 있으며  가장 특이한 것은 무나사 방식의 단단한 설계가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우징의 두께가 두꺼운편이라 묵직한 맛을 느낄수 있고 하우징자체가 두꺼운 만큼 최근 유행하는 폼으로 떡이 되어있는 키보드와는 다르게  하판흡음재 만으로도 정숙성을 충분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Height Control Bar는 편의성으로 이중틸트가 적용되었으며  손목건강을 위해서는 Height Control Bar를 내려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4군데의 넓은 고무지지대가 있어서 접지및 밀착력은 좋은편이고 무선이 지원되기에 유선으로 사용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유선 사용시 케이블은 3방향으로 변경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기본케이블이 두꺼운 편이고 케이블 홀도 여유가 있어서 단자부분만 고려한다면 커스텀 케이블도 쉽게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튬이온 1,000mAh 충전용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배터리의 용량이 다소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블루투스 모듈이 BLE(Bluetooth Low Energy를 지원함으로 최소 소비전력을 구현하기 때문에 풀 충전후 최대 6개월 사용가능 하기에 적어보였던 배터리용량은 큰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BLE를 지원하기때문에 배터리의 용량을 키우고 LED를 추가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후에 배터리 용량을 늘이는 커스텀도 진행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덱키보드는 모든 기능을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치 않게끔 하드웨어로 처리하기때문에 배터리 체크역시 FN+0키를 누르면 밧데리 충전 정도를 직관적으로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려면 키보드 뒷면에 있는 파워 스위치를 ON상태로 놓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Deck 108XT The Carrier 

덱헤슘 캐리어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키보드(108XT, 저소음흑축)


덱키보드 유.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캐리어.

유선1, 블루투스3연결

알루미늄 보강판.

Win/Mac 키보드 전환.

하드웨어 매크로 키.

PBT염료승화 키캡.

Cherry  정방향 스위치.

체리 PCB마운트 스테빌라이져

내장 리튬 배터리 (한번 완충 최대 6개월 사용)


최근에 유행하는 각종 흡음재로 채워진 키보드와는 다른 타건감과 타건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혹자는 대부분의 ABS 키보드에서 느낄수 있는 타건감과 비슷하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키보드와 엄연히 가장 큰 차이를 보였던 덱 키보드의 강점은 하우징과 무나사 결합 방식으로 인해 덱 특유의 정돈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있습니다. 


이부분은 덱키보드를 좋아하시거나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아실듯한 느낌이지만 날것을 좋아하시는분, 혹은 정돈된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0년 가깝게 검증된 브랜드 덱.


키보드 자체에서 하드웨어 매크로나 무선관련 기능과 멀티미디어 기능외 모든기능을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하드웨어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몇안되는 키보드입니다.


여기에 시간이 지나도 각종 호환문제로 야기할수 있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시작해서 국내에서 DECK키보드를 맞고 있는 이온크루는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10년이 넘는시간동안 한결같은 평가는 고객만족에 관련된 AS에서만큼은 국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리지 않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Deck 108XT The Carrier 무선 키보드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그동안 덱에서 무선을 기다려온 분에게는 충분히 만족감을 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얼핏보면 외형적으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자잘하게 변경된 알루보강과 체리사의 순정 PCB마운트 스테빌라이저, 체리 순정 스위치를 적용하여 무나사 방식의 노멀하지만 질리지 않는 스타일의 풀배열의 무선키보드, 안전성이 확실히 입증된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 키보드라 생각됩니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키보드나 마우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격,타건감등을 모두 떠나서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입니다. 


무선의 가장큰 장점은 선없는 자유로움과 어떤 주변기기에도 쉽게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장큰 단점은 사용시간이 흐를수록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지거나 시간이 지나서 배터리가 부푸는 스웰링현상은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문제입니다.   


중국산 제품이나 AS에 문게 있을법한 브랜드, 검증되지 않은 직구제품등에 배터리가 들어간다면 현재는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에는 해결이 불가능한것이 배터리가 들어간 키보드나 마우스입니다. 


호환 배터리를 구입해서 개인이 교체가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배터리의 크기와 규격도 문제지만 회로에 호환되는 규격을 찾는게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스웰링현상으로 배터리가 부풀었을때 키보드의 내부공간이 협소하고 기판이나 기기내부에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고 로또맞을만큼의 아주 희박한 확률일지라도 화재등의 최악의 경우의 수도 고려했을때 0.001%라 할지라도 안전을 강요하는건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국내공식인증을 받은 제품도 중요하고 AS가 용이한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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