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측정을 일컬어 '인바디'라는 고유명사로 지칭합니다. 헬스장이나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인바디 장비를 이제는 가정용으로 보급화된 상황이기도 하죠. 그래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장비를 통해 내 몸의 체성분을 체크할 수 있는 시대에 도래했다고 보입니다. 한편 소개드릴 ' 인바디 다이얼 H30NWi'의 경우 인바디 회사에서 만든 유일한 가정용 장비라고 합니다.
인바디 체중계, 인바디 다이얼 H30NWi는 발판의 4극 전극과 손잡이에 2개의 전극이 존재합니다. 이를 통해 검사 정확도를 높이게 되는데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다이얼을 통해 간편히 조작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연동 측정 영상
거기에 스마트폰 연동으로도 측정할 수 있죠.
참고로 인바디 검사는 공복 상태에서 동일 시간대에 기록하는 것이 정확도 및 건강관리 기록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건강 목표 설정과 관리하기
저는 '인바디 다이얼 H30NWi'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전용 앱은 체성분 목표와 근육량 목표치를 설정할 수 있죠. 그래서 조금 더 목표의식을 가지고 다이어트, 홈트, 헬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기간 설정부터 다이어트 목표(몸무게, 골격근량)를 세세하게 다룰 수 있고 운동의 강도 등까지 타이트하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그에 맞춰 단순 목표만 세우는 것이 아닌 식단에 대한 어드바이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밥 한 공기, 빵 한 조각이 몇 칼로리인지는 일일이 검색하기가 귀찮긴 하죠.
앱에선 이와 관련하여 칼로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일일 대사량에 맞춰 식단을 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운동 가이드의 경우 유튜브 영상이 링크되어 있고, 관련하여 상세한 운동법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다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괜찮네요.
저는 인바디 다이얼 H30NWi 앱을 적극 활용해 건강 관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저이지만 인바디 체성분 검사를 통해 '허약' 체질이라는 평가를 받아 자극 아닌 자극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와 목표의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헬스장을 찾고 있는 요즘입니다.
거기에 식단을 통해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요.
단백질은 계란이 되었던 하루에 꼬박꼬박 챙기고 있습니다.
요 근래 운동 전과 후 변화는 극단적인 체질 변화를 가져다준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트가 꽤 점진적으로 되어 간다고 느껴집니다. 하루 30분 러닝머신과 식단, 헬스의 효과는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인바디 검사도 제 첫 끼니인 점심 식사 전에 체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름 체계적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죠.
다만 관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허약형 C자 타입이다 보니 골격근량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인바디 체중계로 주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죠. 그래서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도 좋지만 저에겐 근력운동이 필수라고 느껴지네요.
하... 군대 이후로 숨쉬기 운동만 해서 그런지 운동이 벅찬 요즘입니다.
끝으로 소개를 드리자면 시중에 출시된 인바디 체중계 중 대부분은 부정확한 기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인바디 다이얼 H30NWi 의 경우 인바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정확도 측면에서 신뢰가 생기는데요.
앞서 제가 활용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앱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대체로 나쁘지 않은 사용 후기입니다.
그럼 이와 같은 소감으로 홈트, 다이어트, 바디 프로필 등에서 적극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기적인 인바디 기록으로 건강을 관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본 사용기는 인바디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brand.naver.com/inbody/products/804579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