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즐겨가는 1인
세텍에 코오롱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할인율이 높지만
가격들이 높아서 70% 할인을 해도
가격이 무섭더군요.
그 가격이면 27인치 모니터를 - -;;;
눈에 띈 제품중에서 제일 싼 14만원 - -;;;
리사이클이면 좀 싸야 되는 거 아님????
그냥 새털을 뽑지말고 인공충전재를 써!!!
관리도 힘든 새털 뽑지말고 코로나와 진드기의 시대에 쉽게 빨 수 있는 인공충전재로 가자
제발 소재 개발 좀 하자!!!
사실 비싸지 않은 옷들도 여러겹으로 잘 껴입으면 따뜻하죠.
아우터들 너무 부피가 커서 입고서 가게 같은 곳 들어가면 어디 부딪히기 쉽죠.
분명 얇게 만들 수도 있는데 일부러 그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메시망 운동화들이 많아서 겨울에는 비와 눈에 양말까지 젖지 않기 위해서
트래킹화를 구입해야 하는....
이런 신발은 잘 젖지 않을 것 같은데....
가격이 20만원대 (할인가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