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저도 장이 약한 편이라 아내가 복용하라고 애터미의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제품을 박스 채 쟁여 놓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한박스는 요렇게 생긴 2.5g 짜리 30포씩이 포장된 박스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 외부에 표기되어 있는 성분과 효능 표기 입니다. 그리고 2023년에 제조되었고 소비기한은 2024년 8월 16일까지로 되어 있네요.
박스 내 개별 포장은 요런 모양새 입니다.
이 제품은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해주어 건강하고 활방한 장 활동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이 한포당 30억 CFU가 들어 있다고 하는군요.
12가지 혼합 유산균이 들어 있고 크리스찬한센, 로셀에서 개발한 특허 받은 유산균이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스틱 타입이라 휴대하고 다니며 복용하기 용이 합니다.
< 장점 >
- 일단 스틱 타입이라 한포씩 챙겨서 다니며 복용하기 용이합니다.
- 장 부위별로 골고루 증식할 수 있는 엄선한 12가지 유산균을 모두 담아 놓은 제품이라 올인원으로 이거 하나면 해결됩니다.
- 리스찬한센, 로셀에서 개발한 특허 받은 유산균이 함유되었습니다.
- 1포당 300억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되었고, 3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제가 오래동안 복용하고 있는데 특별히 단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고 복용하기 편리해서 좋으네요. 이런 제품들이 사람들마다 효용을 보시는게 다를거라고 봅니다. 저는 일단 이전보다 속이 더부룩 하거나 장속이 꾸루룩 거리는 느낌이 들던건 완화되었습니다. 깨스차는듯한 느낌도 덜해졌구요.
그게 이거 때문인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