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심히 수집중입니다
그간 i5 13500 과 5600g 두개를놓고 매시간마다 결정을 바꾸다 이래서안되겠다싶어 메인보드를 AMD4용으로 A520 구매 ( 인텔탈락) 파워는 600짜리 구매..이제 여기서 또 망설이게되는게 어라! 케이스는 다나와 경매에서 먹을것같은........ 그래서 또 이렇게 시간보내고 있네요. ㅎㅎ
다나와에서 케이스먹는 행운을 못누린다는 결정이 나면 얼릉얼릉 정리해서 생에 첫조립을 해보려합니다.. 1년전만해도 컴퓨터케이스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몰랐는데 벌써 이런욕심을내는 지경까지왔으니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공부한결과로 다완성되면 오버클럭이라는것도 한번해보고, 블루투스달고 사운드카드장착후 POOBAR2000을 통해서 좋은헤드폰구매해서 음악감상하는게 제 드레곤볼의 끝입니다.( 영화감상이랑 음악듣고 바둑두는거 밖에 안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