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테크 인플루언서 핑크복숭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27인치 화면의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기 좋은 삼성전자 S27B610 S61B 멀티스탠드 모니터인데요.

소비자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하는 모니터의 인치수는 달라지겠지만 27인치 모니터는 현재 모니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즈예요. 과거에는 24인치 모니터가 가장 보편적인 사이즈였지만, 현재는 QHD, 4K UHD 등 고해상도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27인치 이상 사이즈를 제공하는 모니터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다나와의 모니터 사이즈 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니까 27인치 모니터가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되고 그다음에는 32인치 모니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구성품은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 받침대, 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 전원 어댑터,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로 제공되는데요.

스탠드는 걸어서 체결해 주면 되는 방식이라 조립이 도구도 필요 없이 엄청 간단했고요. 분해는 스위치를 아래로 내려 간편하게 분리해 주면 된답니다. 100x100mm 베사홀을 지원해 모니터암을 설치할 수도 있지만 기본 스탠드의 기능 자체가 뛰어나기 때문에 모니터 암을 특별히 구입할 필요가 없어 모니터 암 비용이 절약되는 장점도 있답니다.

받침대도 손으로 돌려 조립해 주면 되니까 별다른 도구 필요 없이 무척이나 쉽게 27인치 모니터 설치 완료!

삼성전자 S27B610 S61B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8.4cm, 화면비율 16:9, 2560x1440의 해상도의 27인치 모니터인데요.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데스크가 깔끔한 느낌이라 모니터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QHD 해상도로 숨은 디테일까지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Full HD 화질의 최대 1.7배에 이르는 한층 높은 정밀도로 영화를 보거나 사진 작업할 때 무척이나 유용하고 멀티태스킹의 작업을 편하게 수행할 수 있어 27인치 듀얼 모니터 추천드려요. 27인치 모니터에는 역시 QHD 해상도가 안성맞춤이에요!

삼성 제품으로는 드물게 IPS 패널 장착해 뛰어난 색 재현율과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든 178°의 넓은 광시야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고 뛰어난 색 재현율로 여러 명이서 영화 볼 때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기 좋은 S27B610 S61B의 모니터 밑면에는 조그 컨트롤러가 적용되어 조작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양하게 화면 OSD를 적용할 수 있었고 플리커프리를 지원하고 밝기와 색온도가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되도록 자동 조정이 되니까 야간작업을 할 때도 눈이 편안하더라고요. 또한, 눈 보호 모드가 적용되면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해 줘서 안심이더라고요.

후면에 입출력 포트는 헤드폰 단자와 HDMI 1.2 2개, DP 1.2, USB-A, 전원 포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삼성전자 27인치 피벗 모니터는 피벗,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스탠드로 어떠한 데스크나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선으로 모니터를 바라볼 수 있게끔 해주더라고요.

특히 피벗 기능으로 세로로 모니터를 회전할 수 있어 문서나 웹 페이지 보기 좋고 요즘 유행하는 틱톡이나 유튜브 세로 영상을 감상하는데 이만한 피벗 모니터가 없는듯싶어요.

이렇게 멀티스탠드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삼성전자 S27B610 S61B IPS는 27인치 피벗 모니터로 강추!

삼성전자 27인치 모니터는 AMD FreeSync 지원하는데요. 프리싱크 기능은 설정/해제가 가능하고요. 계단 현상과 끊김을 줄여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액션신이나 경주신에서 답답함 없이 실감 나는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일반 60Hz 주사율 보다 부드러운 75Hz 주사율 제공하니까 게임에서 매끄러운 화면으로 레이싱 게임이나 빨리 흘러가는 FPS 게임에서 보다 더 원활한 게임 플레잉이 가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