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이마트에서
진한 다크 초콜릿의 파코크 `다크초코 프렌치버터 비스킷`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2,980원 이네요. 총 12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248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다크초콜릿, 코코아매스, 설탕, 코코아버터, 유당, 탈지분유, 유지방농축, 대두레시틴, 천연향료
(바닐라향), 밀가루, 농축버터, 평창제제(탄산수소나트륨), 정제소금 등이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직육면체의 비닐 봉지에 2개가 들어 있네요.
1개 비닐 봉지에는 6개의 비스킷이 들어 있는지라 2봉지는 총 12개 이네요.
테두리가 작고 둥글게 볼록볼록하게 되어 있고 윗면에는 밀크 초콜릿이 올려 있으며
옛날 기사 시대의 문장 같은 마크가 찍혀 있네요. 바닥면은 가는 선으로 눌린 자국이 있네요.
12개 무게는 152.7g으로 표시 중량인 15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12.7g 정도 이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6.1cm 정도이고,
세로 길이는 4.6cm 정도 수준 이며,
2개 높이가 1.7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0.85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바삭한 버터 비스킷 위쪽에 진한 다크 초콜릿이 올려 있는 초코 비스킷 이네요.
동그랗게 생긴 롯데 '빈츠'와 비슷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고 맛도 비슷한 편인데
이건 유럽산(프랑스 OEM)답게 초콜릿이 더 진한 맛이 나면서 달달함도 많은 듯 싶네요.
1개당 가격이 248원이면 저렴한 편은 아닌지라 고급진 비스킷이고, 맛도 상당히 좋긴 하네요.
제조사인 'La Compagnie Du Biscuit'는 1955년에 설립된 프랑스 식품 업체로
비스킷, 러스크, 페이스트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