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는 과일가격이 지나치게 비산 느낌이 들어서 온라인으로 사본거엿는데.. 온라인쇼핑몰에서 우박맞은 사과라며 싸게 파는 과일이 잇길래 구매해봤었는데 만원에 열몇개가 들어있었는데 그 중에 3개는 맛이 괜찮았었는데 그 외에는 맛이 이상하다라고 할까 맛이 없다고할까 미묘한 맛이 느껴졋네요. 아직 몇개 더 남아있는데 남아있는 것들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길게도 내렷네요. 다시 비가 시작되는 걸 보니 우기가 다시 시작된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