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경품 푸짐한 DPG와 함께하는 해피 홀리데이!에서 당침된
잘만 ZM-NS3000이 도착 했습니다.
일반 뽁뽁이를 꽤 많이 감았는데 '파손주의!! 절대 던지거나 누르지 마세요!' 라고
앞, 뒤에 모두 다 크게 적어서 보내 주었네요.
제품 팍스가 꽤 큰 편인데 최대 17인치 까지 장착이 가능해서 그런가 보네요.
그리고 '파손주의!! ~~~' 문구가 효력을 발휘했는지 찌그러진 부분도 전혀 없군요.
저는 지금 쓰는 노트북이 없어서 아쉽지만 아주 친한 후배가
노트북을 사용 중 인지라 새해 선물로 준다면 너무 좋아할 듯 싶네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해 주신 '여영자 선'님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