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외식으로 평일 점심 뷔페 코스, 마X노 차야로 갔습니다.
지하 3층 엘베 바로 옆에 주차했다고 좋아했는데, 1층까지만 가능 엘베였...
다시 건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타고
3층으로 이동하여 입장..
네이버 예약해서 우선 입장해서 먹었습니다.
지난 번에 왔을때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바로 스테이크 받아서 먹었는데..
고무줄인줄..
제길..
이름은 까먹었지만 스프에 빵이 덮인
이 녀석도 무척 맛있었는데
오늘은 실패..
마X노 차야는 오늘이 마지막...
다 먹고 집에 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렀는데
피트니스 클럽 인테리어가 독특한 곳이 있더군요.
고급 레스토랑같았는데 피트니스클럽이라뉘...
집에 와서 후식(?)으로
두유제조기로 만든 검은콩 두유 한 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