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무지막지하게 특근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주야 한 주 씩 번갈아가면서 하고 주말 특근 다 나가고, 그나마 쉬는 야간 주 일요일도 실질적으로 토요일 근무하고 일어나면 하루의 반이 지나가서 허무했는데, 그나마 내일은 쉴 수 있습니다 ㅜ ㅜ. 진짜 주 66시간 주 58시간 매주하니 지치더군요. 오늘 특근 끝나고 집에와서 소고기 무국이랑 꼬마김밥이랑 해서 오랜만에 집에서 밥먹었네요 ㅎㅎ
주말특근 끝나고 와서 저녁 먹고 쉬고 있네요.
2024.01.27. 2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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