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의 집에 방문해 보면 자녀의 교육 때문인지 몰라도 TV가 거실에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OTT 영상이나 스포츠 시청까지 포기한 건 아니더라고요.
의외로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친구가 많았는데, 큰 화면으로 띄워서 쨍쨍한 화면으로 영화나 스포츠를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은 직접 경험해 보면 꽤 큰 행복을 선사합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뷰소닉 빔프로젝터 M1+G2는 캠핑이나 여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면서도 성능까지 우수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Contents
1. 휴대성 좋은 미니빔프로젝터
2. 선명한 화면+스피커
3. 기타 편의 기능
휴대성 갑 미니빔프로젝터
단순히 작은 미니빔프로젝터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우수하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스탠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별도의 삼각대가 필요하지 않으며 360˚ 프로젝션으로 청장에 영상 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침대에 편하게 누워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에 가서 영상을 보는 경우 수직이 맞지 않아 사다리꼴로 왜곡되어 반듯한 영상을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뷰소닉의 M1+G2는 수직 오토 키스톤 기능을 제공합니다. 수직으로 최대 40도까지 화면을 자동 보정하기 때문에 영상 조절이 간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장 배터리가 최대 6시간 이상 지속되어 충전이 불편한 외부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원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을 보장합니다.
선명한 화면과 풍부한 스피커
뷰소닉 M1+G2 미니빔은 다양한 편의 기능이 있지만 영상 기기인 만큼 빔프로젝터는 영상과 사운드가 가장 중요한데요. 300안시 밝기의 화면과 120,000:1의 높은 수준의 명암비로 인해 별도의 스크린이 필요하지 않은 빔프로젝터입니다.
또한 CinemaSuperColor+TM 기술에 의해 Rec.709 규격을 125%까지 대응해서 이미지의 품질을 유지하여 밝거나 어두운 사용 환경에서도 생동감 있는 화면을 재현합니다.
Rec.709는 국제 HDTV 표준으로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의 컬러를 보장하는 표준을 의미합니다.
풍부한 사운드는 말이 필요 없는 하만카돈 스피커로 구현이 되는데요. 3W 듀얼 내장으로 6W 스피커가 음악을 단독으로 실행하더라도 고음, 저음 모두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70년 역사의 하만카돈의 스피커 성능은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에서 손색이 없기 때문에 몰입감 넘치는 음악을 즐겨 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타 편의 기능
뷰소닉 M1+G2 미니빔은 스마트폰 무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기기 내에 있는 스크린 미러링 기능을 활용하여 무선 연결 가능합니다.
참고로 두 기기 모두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아이폰은 풀다운 메뉴에서, 갤럭시폰은 구글 홈 앱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빔프로젝터의 수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램프는 LED 방식의 램프로 약 30,000시간의 반영구적인 사용시간을 보장합니다.
이런 뷰소닉의 기술력, 품질력은 미니빔프로젝터 최소로 24개월 무상 A/S를 지원하는 자신감을 보입니다.
오늘은 우수한 성능에 휴대성까지 확보한 뷰소닉 M1+G2 미니빔프로젝터를 소개했습니다. 오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