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도 최악이였고...
지더라도 재미난 경기가 되길 바랬는데 크흠...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쉬운 4강전이였네요..
아무래도 토너먼트 계속 연장전 거치면서 선수들 체력이 바닥난게 보이더라구요.
특정 선수들에 대한 비난의 강도가 지나치게 강해 보이던데....
이런 행태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질 않는군요..
아쉽긴 해도 이런식의 비난은 옳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퇴근 시간 까지 잘 버텼다가 오늘은 일찍 자야 겠네요!
어제 축구 본다고 잠 설치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