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 플랫폼인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올 2월에 개봉할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 Top 5'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영화 '마담 웹'
- 2위 : 메리 셀리의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는 '리사 프랑켄슈타인'
- 3위 : 전설적인 레게 아티스타 밥 말리의 전기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 4위 : 아가일
- 5위 : 드라이브 어웨이돌스
이중 아가일은 2월 7일 설 명절 연휴 대목을 노리고 개봉을 했지만 2/13 기준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7위인데 설 명절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평일 화요일이라고는 해도 5,71명의 관객 밖에 동원하지 못한터라 그렇게 흥행 성적이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영화 보실 때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근데 로트 토마토에서의 평가가 이렇다면 마담 웹이 망가져가는 마블을 다시 부활시켜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