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더니 날이 엄청 흐리더군요.
그렇게 날이 흐리다 저녁이 다가오니 비가 내리네요.
오늘 하루는 집에서 구운 땅콩과 자몽 즐기며 다나와도 둘러보고,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도 즐기고 한편으로 일해야 할 작업도 진행하고 그러며 보냈네요. 다음주에 원래 참여하려던 사업의 제안서도 준비해야 하고, 계획에 없다가 갑자기 결정되어 참여하게된 사업을 수주하게 되어 그거 수행을 위한 여러 문서들도 만들어서 제출해야 하다보니 일정이 겹쳐서 좀 정신이 없네요.
비가 뿌리기 시작한 휴일의 저녁 즐겁게들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