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레인보우가 1년도 안되는 시점에 키불량 징후가 나타나서 

as 귀찬아서 샀습니다

콕스 제품도 첨사는게 아닌지라 괜찬아서 두번째 구입을 하게됐네요.

모델 자체는 좀 된것니다만 전 안정성을 중시하는지라 또 구입

근데 청축 후기를 다나와에 안썻네;

그외도 기계식 더 산거 있는데

당장 비교가 안되서 패스

걷 뽁뽁이는 없이 왔네요

안에 완충지가 있는 경우는 보통 이렇게 오더라구요

사진이 다 거꾸로 찍혔지만 어쨋든

포장은 최대한 간결합니다

23년 생산

작년에 산거랑 같은 시기거네..

보호 완충제 빼곤 간결~

전 오히려 이런걸 선호

구성품도 너무 간결해서

설명서랑 as접수서만 있는 상황

리무버가 없어요 ㄷㄷ

첨사는 사람은 축교환 어떻게 하라고;;

어쩌다보니 3종 비교샷

순서는

사진은 최대 밝기

최소 밝기

꺼짐

이모델의 경우 예전에 청축으로 산 경험이 있어서, 

앱코거(4년차 무지개색 모델) 고장징후가 나오는 김에 샀습니다. 

하루종일 키보드를 바라볼게 아니면 굳이 무지개 모델은 쓸 필요가 없더군요. 

불끄고 써야할때 한글까지 led로 나오는 제품은 흔하지 않아서 말이죠. 

영상은 링크로 거는게 귀찬아서 못올리지만 각 모델별 소음비교를 햇는데, 

의외로 최근에 산것일수록 소음도 줄었네요. 

특기할만한건 스페이스 소음이 가장 적었다는거. 

예전에 샀던 콕스 청축은 정말 딸깍거리는 소리가 시끄러워죠.. 

갈축은 그정도까지가 아니라서 딱 제취향. 

여러모로 제 목적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