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선된 구 동해 남부선이 지나던 해운대역도 이제는 부산지하철 해운대역이 생기면서 현재는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운대역 뒤편으로 해리단길이 조성이 되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죠.
그 해리단길의 모습을 여러편에 걸쳐 소개드리고 있는데 이번 글이 세번째 입니다.
여긴 먼저 소개해드린 해리단길 풍경 #2에서 소개드렸던 소품샵 고래서 이뻐 옆에 있는 또 다른 소품샵 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해리단길에 있는 또 다른 소품샵인 Hippy mond 입니다.
여긴 다양한 식재료와 와인이나 여러가지 술을 판매하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