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글쓰고, 댓글쓰면 경품이 막막 쏟아짐에서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가 당첨 되었네요.
올해는 회원은 더욱 늘어 나고 이벤트는 오히려 줄어 들었는지
연초부터 당첨이 크게 줄어 들어서 커피나 포인트 당첨(=환급)을
빼고는 4번째 당첨 이네요. 2020년 다나와 20주년에 최대치 이후로
연간 당첨 횟수가 점점 줄어 드는지라 3년째 계속 내리막인데 올해는
월간 1~2개 당첨 되는 수준으로 추후 전망이 더욱 어둡게 될 듯 싶네요.
10여년 전에는 대부분 현물 경품에다 종류도 참 다양했었기에 드래곤볼
모우기로 컴 조립도 가능했었던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상품권,
쿠폰, 포인트 등 경품으로 바뀌어서 현물 경품은 구경하기가 힘들고
저가 경품에다 당첨자 수가 늘어 났는데도 오히려 각종 이벤트에
당첨 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지는 것 같네요. 아! 옛날이여~~~
이번 이벤트를 진행해 주신 '여영자 선'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