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가 저렴하다보니 평소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물건들이 보이면
그냥 구매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네요.
자동폼 스프레이처럼 실제로 몇몇 물건은 1년넘게 유용하게 사용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기도 해서 2~3개 더 구매한 제품도 있고 앞으로 더 구매하고 싶은 제품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대체로 절반정도는 저렴해서 사기는 했지만 몇번 사용하다 보관박스에 보관만 하는 경우네요.
가격대를 보면 절반만 건져도 이득이기는 하지만요.
이제 국내 물건들도 판매하기 시작해서 이미 옥션 지마켓 다 제껴버린 상태라
올해도 쿠팡다음 위치는 고수할듯 싶기도.
테뮤는 생각보다 안좋은 말이 더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냥 미끼상품만 먹고 빠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