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다이소 얼음통? 다 버리고..
제빙기를 사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났네요.
그래서 이번 여름 오기 전에 미리 구매하려고요.
벌써 아아 아바라로 갈아타서 제빙기가 절실하네요.
별 브랜드 다 본 결과..
그게 그거라... 딱히 볼게 없어서 그냥 코스트코에서 파는 블랙앤데커 올해꺼 사려고요.
괜히 1년씩이나 고민을 때렸네요.
일반 냉장고에 붙어있는 얼음통에서 간혈적으로 뽑아내고 있어서 부족한 상황
당장에 주문합니다.
정말 사도 사도 살게 많은데 돈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