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해서 오늘 오후에 제출해야 할 보고서 2권 그동안 작업했던거 제본 맞기고, 오늘 아침 출근들 하시면 바로 확인들 하셔야 할 자료 만들어 넘기느라 결국 퇴근을 못하고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호텔에서 이용한 조식 뷔페를 먹고 오늘 아침을 시작했네요.
첫번째는 소세지 필라프와 고추장제육볶음, 가자미 강정, 두부조림과 버섯-무 절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조미김과 포도쥬스와 머슈룸 스프!
그 다음으로 샐러드와 빵 몇 가지를 좀 담아왔습니다. 버터와 잼 발라서 먹기도 하고 다음 소개 접시에 담아온 계란 완숙 후라이와 베이컨은 식빵에 올려 반으로 접어 먹었네요.
맥앤치즈에 꼬마 핫도그, 웨지감자, 베이컨
그리고 뮤슬리 씨리얼
계란 후라이
마지막으로 떠먹는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디저트 거리들로 마감을 했네요.
오늘 오후 보고서 제본 나온거 찾아서 제출하러 들어가지전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어 마땅히 점심을 따로 챙겨 먹을 시간이 안될 거 같아서 조식 뷔페에서 점심치까지 아주 든든히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