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숙소에서 생활해야 해서 가볍게 간식과 함께
밀키트 부대찌개로 저녁 잘 먹고 다나와 둘러보고 있네요.
숙소 근처 노브랜드 들려서 간식 몇개 들고 왔습니다.
초콜릿 좀 사려고 둘러보니 카카오 파동 때문인지 품절이어서
초코바와 초코 비스킷으로 대신 들고 왔습니다.
간만에 밀키트 부대찌개 끓여서 숙소에서 먹으니 맛이 괜찮네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오늘까지 심해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