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킷x 에서 테무처럼 대대적인 세일을 하길래 1차, 2차, 3차로 나뉘어서 주문한 저의 옷들이 도착했네요~!
AS$ < 호주
US$ < 미국 환율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아디다스 트레이닝 상하의 합쳐서 32달러밖에 안해서 후다닥 구매했습니다.
평소 봄, 가을 되면 자주 입는 4년 입은 토트넘과 첼시 바람막이가 오래되서
이번에 새로 구입했네요.
레알마드리드 좋아하지만 사실 구매할 의도는 없었는데
배송비가 무려 3만원 나와서 3만원 바지 살려는거 이왕 갖고 싶었던 유니폼 하나 같이 구매했구요. 잉글랜드 유니폼은 떨이로 세일 하길래 2차때 같이 구매해버렸습니다.
흠 사실 배송비만 1차 2차 3차 총 3번으로 햇으니 거의 9만원 정도 썻네요.
이외에도 토트넘 트레이닝복도 있거든요.
9벌옷 + 배송비 다 합치면 대략 41만원 들었네요. (그중 배송비가 9만원)
아마 나이키 아디다스 축구 브랜드 아시는분이라면 40만원에 9벌 다 못사실겁니다.
이건 잘산거 같아요~!! 요즘 날씨에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입고 다니기 좋은 바람막이입니다.
뒤에 나이키 시그니처가 있구요~!
디자인만 다른 바람막이 쟈켓인줄 알았던 잉글랜드 스트라이크 자켓
막상 받아보니 두꺼움 ㅜㅜ!
봄, 가을용이더군요.
분명 재질 자세히 봤는데 말이죠 머 몇달뒤에 입으면 되겟지만
레알마드리드 상하의 세트도 구매했지만 하나 더 구매한 레알마드리드 하의 입니다.
봄가을에 입고 다니기 좋겟더라구요.
세일할때는 과감하게 질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