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또 돌아왔어요.
금방도 돌아오는 한달입니다.
월주차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적어서 일찍와서 대기하다가 누군가 줄서면 저도 빠르게 줄서는 대열에 합류하는데.. 이게 빨라지네요.
사람이 늘고 선착순에 들지 못하는 사람 한두사람이 조금씩 일찍와서 먼저 줄을 서서 그런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빨리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늙어서 그런지 운동 부족인지 서있기 힘들고 따분하고...
특히 모르는 아줌마들이 말을 걸어요. 줄 서있는 것보다 말거는게 더 진빠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