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하면서 일정 때문에 하루를 호텔에서 묵게 되면서 그날 밤에 이용했던 호텔 석식 뷔페 입니다.
첫 시작을 풍성하게 스프와 2접시로 시작을 했습니다.
첫 시작은 양갈비와 스테이크 그리고 파스타에
초밥류와 회와 육회
그리고 빵속에 스프가 들어 있는 이름은 뭔지 모르는 이것들로 시작을 했네요.
오렌지 쥬스와 함께
그 다음으로 샐러드와 잡채에 이름은 모르겠는 몇 가지 고기 요리들
여기에 중식 코너에서 멘보샤, 고추잡채, 꿔바로우 등 중식 요리들과
누룽지탕을 이용했었구요.
마무리로 과일 몇 가지와 치즈케익 같은 디저트 거리에 커피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