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출해야 할 보고서가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어제 집에 못가고 작업하던곳 근처에서 숙소 잡고 하루 묵은 후 오늘 아침 이용한 호텔 조식 뷔페 입니다.
오늘 조식은 치아바타 빵 등 빵 3조각을 버터와 살구쨈 발라서 먹고, 여기에 베이컨과 소세지, 고구마와 다양한 콩으로 만든 샐러드에 야채구이와 이름은 잘 모르는 접시 맨 위 상단의 거 이렇게 떠와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바나나 쥬스에 대파크림스프로 함께 즐겼네요.
두번째로 볶음밥에 반찬으로 절임류 2가지를 담아 왔고, 샐러드에 감자튀김. 근데 이 감자튀김은 시즈닝이 되어 있었는데 시즈닝된 가루가 상당히 짭쪼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라봉 요거트에 과일과 오렌지 컵케익, 말린 과일과 크래커에 치즈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든든히 채우고 목요일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