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곱창전골2인 이상 시키면 타코야끼 준다고 해서 다른 곳 가려다가 이곳 가서 전골 2인분 시킨건데 먼저 물어보거나 양해도 없이 레몬에이드를 갖다줌,
우리가 시킨거 아니라고 하니까 서비스라고 하길래, 그럼 타코야끼는 언제 나오냐고 물으니까 레몬에이드가 서비스입니다.
원치 않는 서비스라니..
주문이 안되는걸까 ...타코야끼 주문하니 또 주문은 받음..
다른 테이블은 어떤가 보니 결국엔 타코야끼도 따로 주문들함.
밥먹기 전에 이미 음료 마셔서 별 고마운 마음이 들지 않음, 설명만 했어도 좀 달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