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더워지기 전에, 이번에 방 배치를 조금 변경해본다고, 이것저것 손대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도 오래된 cat.5e 에서 cat.6 선으로 변경해주고, 소모품하고 공구하고 구분하는 작업을 계속 하네요. 생각보다 알리에서 많이 줍어서 그런가, 열심히 정리하고나니 하루가 다갔습니다.
모니터는 별로 안좋지만, 모니터 듀얼암이 괜시리 욕심나서 한번 설치해볼까..하다가
아니면 싱글암을 설치해볼까 고민에 빠지고 있네요.
그래도 쌓인 먼지를 싹 청소해주니,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조명만 설치해주면 딱이네요. 알리 월 초이스에 또 찾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