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어깨 안마기를 고쳐야지 고쳐써야지.....를 말만하고 방치 끝에 결국 샀어요.
은근 포장해서 택배 보내려니까 이게 참 안되네요;;
귀차니즘 끝판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결제를 했어요... 이제는 배송이나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부디 오래 써야 할텐데...
맘같아선 좋은 안마의자 사고 싶지만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언젠가는 꼭 사고야 말겠다란 다짐을 하며 체험관에서나 한번씩 돌려보고 흡족해하며 돌아옵니다.
체험할때마다 기능이 향상되는게 느껴져서 그런지 더 사고싶어지는 욕구가 커지는거 같아요.
님들은 안그러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