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곳의 눅눅함을 타파하기 위해 만나본 제습제 소개해드릴게요.
홈앤아이 제습제
용량 : 250g (8개 기준, 현재 최저가 8,350원)
제습제도 브랜드가 워낙에 다양해서
어디 제품이 좋은지 잘 몰라서
다나와에서 인기 있는 제품 중에서 가지고 와봤어요!
곰팡이가 있는곳, 눅눅함이 느껴지는곳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는 홈앤아이 제습제!
수납장, 신발장, 옷장, 서재 등등이 바로 제습제가 필요한 곳이죠!
홈앤아이 제습제 일단 용기에 들어가 있는 제품이예요.
그래서 안정되게 두고 사용할 수 있고
따로 덜어 두어야 해서 용기가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홈앤아이 제습제 제조일 기준의 날짜가 기재되어 있어요.
올 2024년 3월 20일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리고 순도 100%의 염화칼슘에 참숯까지 함유한 제습제라고 해요.
숯은 또 공기정화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잖아요.
홈앤아이 제습제는 안에 가루 형태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곳에 두면 안돼요.
아이들의 경우 다 뜯어 안에 가루를 밖으로 털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홈앤아이 제습제는 직접 생산을 하기 때문에
중간 마진을 없애서 소비자들한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해요.
가성비 갑인 제습제입니다.
위에 커버는 꽃무늬같은 느낌을 주네요.
사용할 때는 이 커버를 오픈해줘요.
그리고는 안에 있는 은색 필름을 제거하고 난 다음에
이 흰색 커버가 나타나면
다시 뚜껑을 덮어주면 돼요.
이렇게 필름만 벗겨낸 홈앤아이 제습제는
습기가 많이 생기는 옷장이나 서랍장, 신발장 둥에 비치해두고 쓰면 돼요.
별도의 향 첨가 없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옷이나 다른 물건들에 냄새 영향주지 않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보관하고 나면 나중에 습기를 머금게 되면 안에 내용물이 뭉쳐지거나
그 과정을 지나서 서서히 물이 생겨요.
환경에 따라서는 이러한 과정의 기간 차이는 있어요.
그리고 제품의 유통기한 같은 경우는 제품 개봉전 제조일로부터 3년이예요.
사용 후에는 응축수는 하수구에 버린 다음에
다쓴 용기는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수거해서 버리면 돼요.
실내 공간용, 가구용, 수납 공간용, 신발, 섬유용 홈앤아이 제습제 등으로 사용하시면 되구요.
꼭 필요한 성분들로만 이루어져 있고
가격대 합리적이고 비치형이라 편하고 안정적으로 두고 쓸 수 있는 홈앤아이 제습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