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며칠 생활 할 생각하고 근처 홈플러스와 노브랜드 들려서
가볍게 장을 봐서 된장찌개 끓여서 저녁을 먹었네요.
야채 약간 넣고 된장찌개 베이스 하나 구매해서 넣으니 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쌈 채소도 사서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삼겹살 약간 구워서 쌈을 싸서 먹었습니다.
숙소라 간단하게 차린 밥상으로 저녁 힐링을 한거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 되겠네요.
날이 더운 날씨의 일요일이네요.
시원한거 드시면서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