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월주차도 성공했습니다.
근데 .. 줄서서 아줌마들의 얘기를 듣자하니..
노상주차장에서 월주차권을 일부 푸는거라 아무리 출근시간에 일찍와도 월주차 아닌 일반차가 주차를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고,, 어쩔수 없이 주차라인 바로 옆에 주차를 하고 출근하는데
이러면 딱지가 날라온다네요.. 4만원짜리..
저도 출근할때 자리 만차라 10분기다려도 자리가 안나길래 주차라인 바로 옆에 주차 하고 점심시간에 나와서 자리 나서 다시 라인으로 주차했는데... 느낌적으로.. 딱지가 날라올거 같네요.
이런건 이의제기하면 받아들여지겠죠??
월주차 받았으면 월주차공간을 표기를 해주던가..
이의신청 안받아주면 화날거 같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