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바람도 안불고
약간 흐려서 더운줄 모르고 지나갔는데
밤이 되고 기온도 높지않은데
후덥지끈한 느낌이드네요
바람이 전혀 안불고 있어서
산책다녀오는데 땀이 날정도였네요
피부에 느껴지는 공기가
끈적끈적하더고해야하나
선선한 느낌의 정반대의
밤 공기입니다
이러다가 바로 열대야가
올것같기도하네요
6월의 첫 휴일이
이렇게 잘도 흘러갑니다
내일부터 6월의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6월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시작이 좋으면
6월이 행복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