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다니다 보니 짐이 많아서 어딜 가더라도 짐 때문에 지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노트북이랑 마우스까지 갖고 다니다가 태블릿 +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편하더라고요.
애플 키보드로도 사용이 가능한 WK40은 뒷면에는 건전지 넣을 공간이 있고요.
애플 태블릿 키보드는 충전식이 아니라 외부에 급하게 들고나올 때 편하더라고요.
아이패드 애플 키보드 우측 상단에 전원 ON/OFF 키와 상태 표시등이 있고요.
요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는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 12가지의 멀티미디어 키를 사용해 여러 가지 기능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패드 애플 키보드는 270mm의 폭넓은 스마트 기기 거치대로 최대 10.9인치 태블릿까지 거치 가능하며 세로로 하면 스마트폰까지 거치해도 자리가 남더라고요.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은 Fn + BT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 상태 표시창이 깜빡깜빡 거리는 데요.
애플 태블릿 키보드는 연결하고 싶은 기기에 glick WK40 키보드 이름이 뜨면 연결해 주면 페어링 끝!
지클릭커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iOS 모두 호환 가능하고 단축키로 각 OS에 맞게 레이아웃을 변경하면 되니까 키보드 사용이 완전 편했어요.
2.4GHz 리시버를 노트북에 연결해 주니 바로 입력되더라고요. 그리고 최대 10M 무선 연결이 가능하니까 어디서든 편한 자세에서 타자를 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블루투스 V5.2 버전을 탑재해서 안정적이고 태블릿과도 빠르게 연결되어서 타자치는데 불편함이 없었네요.
애플 키보드로 사용 가능한 지클릭커 WK40은 펜타그래프 방식이라 조용하니까 저녁 늦게 방해금지 시간에도 사용할 수 있었고요. 부드럽지만 쫄깃한 사용감으로 오타는 줄이고 안정적으로 키보드를 칠 수 있었답니다.
자동 절전 모드로 전력 소모가 최소화되니까 키보드 입력이 일정 시간 동안 없을 때 자동으로 절전 모드가 되니까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고 키보드를 입력하면 절전 모드가 바로 해제되더라고요.
평소 가지고 다니는 짐이 많다거나 조용하게 무선 기기와 연결해서 업무 보신다면 지클릭커 WK40 저소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적극 추천드려요.